저 자 : 이건범, 백운희, 권수현 외
작성일 : 2018-12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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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AC 저자인터뷰 #가족호칭개선 #차별적가족호칭 #에미야]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
아무 생각없이, 너무나 당연하게 불리고 불렸던 호칭.
하지만, 남편의 동생은 도련'님', 아내의 동생은 처남??
무언가.. 잘못됐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?
더욱 평등한 가족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성차별적 가족호칭 개선이 필요할 때!
여러분이 불리고 싶은 호칭은 무엇인가요?
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(이건범, 백운희, 권수현 외/한겨레출판사/2018-10-26)